설리가 SNS를 통해 꾸미지 않은 일상을 공개했다.
설리는 최근 SNS에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과 함께 "잠 깼어. 잠은 참 마음대로 되지 않아. 아직 안자는 복숭이들(팬들)?"이라고 인사글을 남겼다. 또한 "우마, 미미가 사인 해줬다"면서 친구들과 함께한 일상의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화장끼 없는 민낯에 수수한 옷차림에도 특유의 청순미가 돋보였다.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도 여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