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들이 평가하는 정부의 코딩 교육


오프라인 - SBS 뉴스
중딩들이 평가하는 정부의 코딩 교육
오프라인 - SBS 뉴스
‘컴퓨터 과학자가 사고하는 방식을이해하고 활용해서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오프라인 - SBS 뉴스
국내에서는 흔히 ‘코딩 교육’이라 불리는 SW(소프트웨어) 교육의 핵심 목표입니다.어떤 문제가 제시되면 그걸프로그래밍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거죠.
오프라인 - SBS 뉴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SW교육이선택이 아닌 필수 과목이 됐고,수업 시간도 늘어났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하지만 교육 과정이 바뀔 때마다늘 그랬듯이 이번에도 논란이 뜨겁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난이도가 너무 높다,도입하기엔 너무 이르다,사교육을 부추긴다 등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그런데 말입니다.새로운 SW 교육을 직접 받아본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오프라인 - SBS 뉴스
“솔직히 난이도는 어떤가요?”“코딩 교육이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까요?”이제 막 바뀌어 따끈따끈한SW 교육을 듣고 있는 중학생들에게솔직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코딩 교육을 몸소 체험해본중학생 뽀시래기들의 대화를 듣고 싶다면유튜브에서 풀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컴퓨터가 사고하는 방식을 이해하고 활용해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한다'

2018년부터 SW(소프트웨어)교육이 필수화가 된 대한민국. 국내에서는 '코딩 교육'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교육과정이 바뀔 때마다 늘 그렇듯 이번에도 논란이 뜨겁습니다. 난이도가 너무 높다, 도입하기 이르다, 사교육을 부추긴다 등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SW교육을 받아본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난이도는 어떤가요?", "코딩 교육 필요할까요?"…스브스뉴스가 SW교육을 직접 받아본 중학생 3명에게 물어봤습니다. 

과연 학생들은 뭐라고 대답했을까요?

글·구성 김경희, 이윤형 인턴 / 그래픽 김태화 / 기획 조기호 / 제작지원 교육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