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이삿짐용 사다리차가 기울어 쓰러졌습니다.
이 차량에서 62m가량 펼쳐진 사다리가 넘어져 인근 전선을 건드렸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일대 일부 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1일) 오후 1시 반쯤 서울 마포구 상수동의 이삿짐용 사다리차가 기울어 쓰러졌습니다.
이 차량에서 62m가량 펼쳐진 사다리가 넘어져 인근 전선을 건드렸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사고 일대 일부 가구가 정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