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9년 01월 31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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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회장 부인의 갑질 폭행이 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습니다.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에게 욕을 하고 침을 뱉고 폭행까지.

당한 사람들도 집에 가면 누군가의 아빠이자 엄마일 텐데, 이 사모님은 자기 가족에게도 이렇게 했을까요?

돈으로 명품은 살 수 있어도 인품은 살 수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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