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끝까지 판다'팀, 2018 한국방송기자 대상


동영상 표시하기

SBS 탐사보도부 끝까지 판다 팀이 방송기자연합회와 한국방송학회가 주는 2018 한국방송기자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끝까지 판다 팀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을 앞둔 지난 2015년, 에버랜드의 공시지가가 이례적으로 폭등했고, 그 결과 국민연금이 삼성 합병을 찬성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한 사실을 심층 보도로 밝혀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