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후 5시 12분쯤 경기 구리시 교문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구리시와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차량과 소방관 20여 명, 구리시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동원해 큰 불길을 잡기 위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현장에 바람이 많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8일) 오후 5시 12분쯤 경기 구리시 교문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구리시와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차량과 소방관 20여 명, 구리시 공무원 등 200여 명을 동원해 큰 불길을 잡기 위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현장에 바람이 많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