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판 뒷심 발휘한 타이거 우즈…분홍 셔츠 입고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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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PGA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즐겨 입는 '붉은 셔츠' 대신 '분홍 셔츠'를 입었는데 그래도 마무리는 강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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