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의 임명 강행을 규탄하며 국회에서 사상 초유의 '릴레이 단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월 국회일정을 전면 거부하는 한편, '5시간 30분 단식'이라는 단식을 투쟁수단으로 꺼내 든 자유한국당에 대해 일각에서는 건강을 위한 '간헐적 단식' 이라는 비판 여론도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그 배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자칭 '릴레이 단식'을 보는 여론과 그 뒷이야기,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