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해 2월 말까지 북핵 협상에서 더 많은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폼페이오 장관은 위성 연결로 진행한 세계경제포럼 연설에서 이번달 말까지 "북한과 또 다른 좋은 이정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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