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5시 45분쯤 강원 양구군 양구읍의 한 교차로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탄 66살 여성 A씨가 숨지고 운전자 66살 B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2일) 오후 5시 45분쯤 강원 양구군 양구읍의 한 교차로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탄 66살 여성 A씨가 숨지고 운전자 66살 B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