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재무건강 상태, 괜찮을까?…사회초년생들을 위한 돈 관리 꿀팁


오프라인 - SBS 뉴스
재무 상태 체크 직접해보고 뼈맞음^^
오프라인 - SBS 뉴스
다들 주목!다들 월급의 몇 퍼센트를 저축하시나요?10%? 30%? 50%?20대들은 평균 얼마나 저축할까요?
오프라인 - SBS 뉴스
스브스뉴스의 애슐리pd는무려 월급의0%를 저축합니다.(오타 아님;; 0 맞음)
오프라인 - SBS 뉴스
말로만 듣던 그 욜로*?아니 쓰앵님~!~! 이러다파산하시는 거 아니에요?*욜로: YOLO, You Only Live Once의 약자
오프라인 - SBS 뉴스
“아니 그래도 나 대출도 없고연체도 잘 안 하고버는 만큼 쓰니까재무 상태 건강할걸?”- 애슐리pd / 배우신 분
오프라인 - SBS 뉴스
과연 그럴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재무건강을‘튼튼한 상태’라고 느끼지만실제로는 17.1%만이 튼튼하다고 합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여기서 잠깐!재무가 건강하다는 건구체적으로 어떤 뜻일까요?① 가계 또는 개인의 지출을 자신의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다. ② 큰 돈이 들어갈 비상시에 쓸 여유 자금이 있다. ③ 대출을 연체 없이 납부하고 있다. ④ 장기적인 재무 관리 계획이 구체적으로 있다.정답은 모두입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자신만만한 애슐리pd의진짜 재무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재무건강 5분 체크인’을시켜보았습니다ㅎ
오프라인 - SBS 뉴스
“보험료로 3만원을 내고 있다..한 달 생활비는 200만원이다..1년 동안 공과금을 기한 내 납부했다?..”(누구나 무료로 검사, 진단 받을 수 있음!!)
오프라인 - SBS 뉴스
과연 애슐리pd의 재무건강 상태는어떤 꼴.. 아니 상황일까요?
오프라인 - SBS 뉴스
검사 결과에 따르면애슐리pd의 실제 재무건강 상태는자신의 생각만큼 좋지 않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저축의 비율은 위험 정도로 낮고가계 수지*는 주의 정도입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같은 1인 가구의 평균치도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점검 후에는 애슐리pd만을 위한구체적인 처방전도받아볼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일단 저축을 하기는 하는데..이 정도면 적절한가?” “돈을 너무 많이 쓰는 편인가?”애슐리pd처럼 재무건강 관리를잘하고 있는지 판단하는 데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물론 가장 중요한 건 가계부를 이용해예산을 미리 짠 뒤 계획적인 소비를 하고자신의 소비 패턴을 파악해불필요한 지출을 줄여나가는 것입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요즘은 토스, 카카오뱅크 등 각종 어플을 이용해신용 등급을 아주 손쉽게조회할 수도 있습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애슐리pd와 독자들을 위해스브스뉴스 프로저축러들의재무건강 관리 꿀팁들 ★대공개★
오프라인 - SBS 뉴스
“적금을 쉽게 깨지 않기 위해3개월치 생활비만큼의 비상금을 늘 마련해둡니다.” “신용카드는 한도를 적게 잡아한도 초과가 자주 뜨는 거보다넉넉하게 잡고 그 안에서 적절하게 쓰는 게신용에 더 좋다더라고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낮은 이자의 전세자금대출로매달 들어가는 월세를 줄였어요.” “월급이 들어오면 무조건 50%는 먼저 저축(적금)으로 보내고남은 돈으로 소비를 합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보여줄게 완전히 달라진 나~”평소 자신의 재무건강을 자주 체크해보고건강한 저축, 소비 습관부터 들이는 것.잊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재무건강 상태가 좋다고 느끼지만 실제로는 17.1%만이 재무건강이 '튼튼'한 상태라고 합니다. 

한편 이제 갓 돈을 벌기 시작한 많은 사회초년생들은 돈 관리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돈을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 소비는 얼마큼 해야 하는지, 자신의 저축과 소비 패턴이 올바른지 아닌지 판단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습니다.

스브스뉴스의 한 PD 역시 저축을 아예 하지 않지만, 연체가 없고 대출이 없으니 자신의 재무건강이 튼튼한 것이 아니냐며 반문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재무건강 5분 체크인'을 통해 내 재무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어떻게 저축하고 소비해야 하는지 여러 조언들을 알아보았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