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손혜원, 하늘 높고 국민 무서운 줄 몰라"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광주를 찾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손혜원 의원이 대통령 측근이라 하늘 높은 줄 모르고 국민 무서운 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손 대표는 광주 오랜 도심인 동구 충장로에서 푸드트럭 '손다방'을 열고 "국민을 깔보니까 어제 기자회견과 같은 오만불손한 태도가 나오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손 대표는 그러면서 대통령에게 모든 권한이 집중돼 국회가 허수아비가 됐다며, "의원이 잘못해서 탈당 기자회견을 여는데 홍영표 원내대표는 왜 동행하느냐"고 일침을 놨습니다.

손 대표는 "촛불혁명으로 정권은 교체됐으나 제왕적 대통령제는 그대로 있다"며 "대통령 주변 실세들 위력이 패권주의를 형성했고 그 표본이 바로 손혜원"이라고 비판했습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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