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신예 샤포발로프, 조코비치 상대로 깜짝 개인기 입력 2019.01.19 21:41 수정 2019.01.19 21:4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호주오픈 테니스에서 21살 신예 샤포발로프가 세계 1위 조코비치를 상대로 깜짝 개인기를 선보였습니다.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그 용기는 대단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