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오전 7시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구기터널 근처에서 81살 이 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길이 미끄러워 핸들을 돌리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7시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구기터널 근처에서 81살 이 모씨가 몰던 화물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이씨가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길이 미끄러워 핸들을 돌리다 사고가 났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