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9년 01월 16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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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촌마을 주민들 절반이 해녀로 허위 등록해 거액의 보상금을 받아 챙긴 뉴스를 보면서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보상금을 관리하고 지급하는 공무원들은 뭘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한 번이라도 현장에 나가서 확인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내 돈 주는 거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국민들의 세금, 두려움을 갖고 써야 합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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