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남서부 바누아투 인근에서 16일(현지시간)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46.9㎞로 전해졌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등 피해 발생 여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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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남서부 바누아투 인근에서 16일(현지시간)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원의 깊이는 46.9㎞로 전해졌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또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등 피해 발생 여부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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