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크, 투르크메니스탄 4대 0 완파…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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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이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2연승으로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투르크메니스탄을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조별리그 1,2차전을 모두 승리한 우즈베키스탄은 역시 2승을 거둔 같은 조 일본을 골 득실에서 앞서 조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16강에 선착한 일본에 이어 16강에 합류했고, 오는 17일 일본과 조 1위 자리를 놓고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치며 막강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전반 17분 투르크메니스탄의 패스 실수를 틈타 빠른 역습으로 시디코프가 선제골을 뽑았고, 전반 24분에는 쇼무로도프가 오른발 슛으로 다시 한 번 투르크메니스탄 골문을 뚫었습니다.

이어 전반 40분에 마샤리포프가 수비의 허술한 공 처리 이후 추가 골을 넣었고, 2분 뒤 슈모로도프가 골대 정면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4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사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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