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문신 논설위원, '관훈클럽' 66대 총무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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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문신 논설위원이 관훈클럽 66대 총무에 취임했습니다.

방문신 신임 관훈클럽 총무는 취임사를 통해 "개방과 공유, 참여의 시스템 속에서 언론과 세상을 연결하는 길잡이 역할에 주력하겠다"며, "언론의 사명과 언론의 생존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화두로 언론인들 간의 실천적 논의와 해법을 찾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관훈클럽은 중견 언론인들이 연구와 친목을 위해 1957년에 결성한 우리나라 최고 전통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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