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저녁 9시 20분쯤 대구 북구 검단동의 한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안 컨테이너 등이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소방인력 60여 명과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 16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10시 1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11일) 저녁 9시 20분쯤 대구 북구 검단동의 한 공장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공장 안 컨테이너 등이 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소방인력 60여 명과 소방차 30여 대를 투입, 16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10시 1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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