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억 투입·4천600㎡ 규모…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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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림지와 제림을 주제로 한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의림지 박물관은 162억 원이 투입돼 4600㎡ 규모로 지어졌으며 개관 기념 특별전으로 '그리운 제천의 옛 모습'과 '시민이 함께 만든 의림지 역사박물관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초 지난달 22일 개관 예정이던 박물관은 누수 등, 보수공사 관계로 개관이 지연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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