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치료하러 왔다가…다친 선수 발 밟은 의료진 카트 이성훈 기자 입력 2019.01.10 08:07 수정 2019.01.10 08:11 동영상 표시하기 브라질 유소년 축구에서 나온 조금은 황당한 장면입니다. 다친 선수를 치료하러 들어오던 의료진이 카트 바퀴로 이 선수의 발을 치었습니다. 다행히 다치지 않고 계속 경기를 뛰었다는데, 약 주려다가 병 줄 뻔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