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기둔화 대응 위해 지준율 1%p 인하


미중 무역전쟁의 충격 속에 중국의 경기둔화 추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중국 금융당국이 올 들어 처음으로 지급준비율을 인하해 유동성 공급에 나섰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오늘(4일)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을 현재보다 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