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국경장벽 혜택에 비하면 건설 예산은 매우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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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멕시코 국경장벽이 국가 안보에 주는 혜택에 비하면 자신이 요구한 건설 예산은 적은 돈이라며 승인의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 "멕시코는 새로운 USMCA 무역 협정을 통해 장벽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며 "많은 벽이 이미 완전히 보수됐거나 지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많은 일을 했다. 하원이 승인한 56억 달러는 국가 안보의 혜택에 비하면 매우 적다"라고 밝혔습니다.

장벽 건설 예산을 둘러싼 갈등으로 지난달 22일 시작된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사태는 12일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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