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아침 7시 반쯤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영동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절반이 타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일) 아침 7시 반쯤 서울 광진구 강변북로 영동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절반이 타 1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