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출 6천55억 달러로 사상 최대…705억 달러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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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2018년 연간 수출액이 사상 최대인 6천55억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로 연간 수출이 6천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입니다.

수입은 5천350억 달러로 무역액 역시 사상 최대인 1조 1천40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무역 수지는 705억 달러 흑자로 10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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