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청주 내덕동 옛 연초 제조창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일반인의 관람이 가능한 개방 수장고와 기획전시실 등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는 4천 점의 미술품이 전시, 보관됩니다.
개관기념전으로 강익중, 김수자 등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 23점을 전시 중이며 내년 6월 16일까지 무료관람할 수 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가 청주 내덕동 옛 연초 제조창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일반인의 관람이 가능한 개방 수장고와 기획전시실 등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청주에는 4천 점의 미술품이 전시, 보관됩니다.
개관기념전으로 강익중, 김수자 등 한국 현대미술 대표 작가들의 작품 23점을 전시 중이며 내년 6월 16일까지 무료관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