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코트를 뒤로하고…김주성, 미소의 '마지막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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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프로농구 DB의 간판스타로 뛰었던 국가대표 센터 김주성 선수가 홈팬들 앞에서 공식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눈물 대신 미소로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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