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12월 26일 - 클로징


동영상 표시하기

올해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뚝 떨어졌고 모금액도 지난해의 82%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불경기 탓도 있겠지만 연이어 터진 기부금 횡령 사건도 영향을 미쳤다고 보여집니다.

내가 낸 선의의 기부금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도록 공개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어떨까요?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