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12월 25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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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에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군인과 경찰, 소방관 여러분 감사합니다. 이 시각에도 열심히 일하시는 경비 아저씨, 택시와 대리기사, 그리고 환경미화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성탄의 기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사회를 위해 묵묵히 애쓰는 모든 분들에게 함께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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