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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카맣게 그을린 2층 철창…'천호동 화재' 원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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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나 내부를 태우고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2층에 있던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이날 오후 불이 난 건물 2층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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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강동구 천호동 화재현장에서 화재감식반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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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22일 오후 서울 천호동 화재 현장을 찾아 브리핑을 듣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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