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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기초과학이나 공대 진학보다 의대 진학을 최우선시하는 이른바 '의대 쏠림 현상'이 여전합니다.
'의대 쏠림 현상'의 이유와 문제점에 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눴습니다.
신현영 교수와 임채선 원장이 의대에 간 이유는 무엇인지, 본과 및 수련의 시절은 어땠는지도 조목조목 짚어봤습니다.
수련의를 가족으로 둔 청취자의 인턴 근무환경에 관한 답답함, 궁금증도 다뤘습니다.
SBS 김소원 아나운서와 남주현 기자,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 의사-한의사 복수면허 소지자 임채선 원장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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