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이 사상 처음으로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된 것을 기념해 특별전이 열립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모레(20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한 달 동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씨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는 출판물과 영상, 그리고 천하장사에게 수여되는 황소 트로피 등이 전시됩니다.
씨름이 사상 처음으로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된 것을 기념해 특별전이 열립니다.
국립무형유산원은 모레(20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한 달 동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씨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알 수 있는 출판물과 영상, 그리고 천하장사에게 수여되는 황소 트로피 등이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