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직캠] '파파 리더십'이 빛난 스즈키컵 우승 (feat. 집사부일체)

베트남 축구를 10년 만에 동남아시아 최정상의 자리에 올려놓는데는 박항서 감독의 '파파 리더십'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박 감독은 감독과 선수의 관계를 넘어 친밀한 아빠와 아들처럼 지내면서 선수들과 격의 없이 소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베트남 축구의 황금기를 이끌고 있는 박항서 감독의 스즈키컵 우승 당시 표정을 직캠으로 담았습니다. 경기 내내 선수들과 함께 뛰며 독려한 박 감독의 모습,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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