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 소란을 피운 등의 혐의로 5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치료를 받던 중 내부 기물을 땅에 던지고 의료진을 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당시 상황을 조사했고, 지난주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술에 취해 병원에서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 소란을 피운 등의 혐의로 56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대구 달서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술에 취해 치료를 받던 중 내부 기물을 땅에 던지고 의료진을 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해 당시 상황을 조사했고, 지난주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