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5일)밤 9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평화동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을 끄려던 70살 김 모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15일)밤 9시 20분쯤 경북 김천시 평화동의 한 지하 노래방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을 끄려던 70살 김 모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