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농구야, 축구야'…스테픈 커리의 '특허 슈팅' 이성훈 기자 입력 2018.12.15 21:32 수정 2018.12.15 21:32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스테픈 커리가 연출한 재미있는 장면 하나 더 준비했습니다. 연습 때 농구공으로 마치 축구 선수처럼 헤딩 드리블을 하더니 전매 특허인 장거리 슈팅을 림에 꽂았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