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경찰에 직접 들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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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된 상대방에게 흉기를 휘두룬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현장에 출동해 즉시 이 가해 여성을 체포했고,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가해 여성은 지난 3년 동안 피해 여성이 '남성'인줄 알았다고 하는데요.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비디오머그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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