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듣는 뉴스룸

[골룸] 뽀얀거탑 181 : 누구를 위하여 영리병원을 열었나?


동영상 표시하기

▶ 오디오 플레이어를 클릭하면 휴대전화 잠금 상태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오디오 플레이어로 듣기

제주특별자치도가 외국 자본으로 만들어진 국내 첫 영리병원 녹지국제병원에 대해 외국인 관광객만 진료하는 조건으로 개설허가를 내줬습니다.

의료계와 시민단체가 왜 영리병원을 반대하는지, 영리병원이 정말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할 것인지 냉정하게 따져봤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을 앓을 땐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는 게 좋은지, 피부과 약은 왜 오래 쓰면 안 되는지 궁금해하신 청취자, 그리고 상비약으로 어떤 약을 사야 하는지 질문하신 청취자 의견에 답해 드렸습니다.

SBS 김소원 아나운서와 남주현 기자, 한양대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 의사-한의사 복수면허 소지자 임채선 원장이 참여했습니다.

*'뽀얀거탑'에 사연을 보내주세요. 건강 상담 해드립니다 : tower@sbs.co.kr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이나 '아이튠즈'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PC로 접속하기

-

'팟빵' 모바일로 접속하기

-

'팟빵' 아이튠즈로 접속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골라듣는 뉴스룸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