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도국 끝까지 판다 팀의 군 의료 문제 연속보도 '부를 땐 국가의 아들, 아플 땐 당신의 아들'이 제21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끝까지 판다 팀은 군 병원에서 근절되지 않고 있는 불법, 무자격 의료행위의 현장 실태를 낱낱이 밝혀 정부의 정책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앰네스티는 SBS의 연속 보도가 열악한 군 인권에 대한 큰 파장을 일으켰다고 평가했습니다.
SBS 보도국 끝까지 판다 팀의 군 의료 문제 연속보도 '부를 땐 국가의 아들, 아플 땐 당신의 아들'이 제21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을 수상했습니다.
끝까지 판다 팀은 군 병원에서 근절되지 않고 있는 불법, 무자격 의료행위의 현장 실태를 낱낱이 밝혀 정부의 정책 변화를 이끌었습니다.
앰네스티는 SBS의 연속 보도가 열악한 군 인권에 대한 큰 파장을 일으켰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