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여자 대표팀이 월드컵 결승에 올라 일본을 상대로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현재 대표팀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팀 킴을 꺾은 19살 동갑내기 팀인데요, 스킵 김민지의 성을 따 '리틀 팀킴'으로 불립니다.
대표팀은 캐나다를 제치고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는데 지난달 아시아태평양선수권 결승에서 만난 일본의 팀 후지사와를 상대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
컬링 여자 대표팀이 월드컵 결승에 올라 일본을 상대로 두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합니다.
현재 대표팀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팀 킴을 꺾은 19살 동갑내기 팀인데요, 스킵 김민지의 성을 따 '리틀 팀킴'으로 불립니다.
대표팀은 캐나다를 제치고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는데 지난달 아시아태평양선수권 결승에서 만난 일본의 팀 후지사와를 상대로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