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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KTX 탈선' 선로 조사…"10일 오전 2시쯤 복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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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서울행 KTX 열차 탈선 현장에서 코레일, 소방 등 관계자들이 사고 열차를 수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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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강원 강릉시 운산동의 서울행 KTX 열차 탈선 현장에서 코레일, 소방 등 관계자들이 사고 선로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8일 "KTX 탈선 사고 직후 코레일이 250명의 직원을 동원해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복구는 오는 10일 오전 2시쯤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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