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 프로농구 삼성 홈경기서 시투


'빙속여제' 이상화가 프로농구 경기에 시투자로 나섭니다.

삼성은 내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LG와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 이상화를 시투자로 초청한다고 밝혔습니다.

하프트임에는 이상화의 자유투 도전 이벤트도 마련되는데 7번을 시도해 4번 이상 성공하면 푸르미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천만 원이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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