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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정치인들 '단식 투쟁', 어떤 의미 가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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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단식 투쟁을 시작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청와대와 민주당, 자유한국당에 요구하는 단식 투쟁입니다.

손 대표는 71세고, 이정미 대표는 52세입니다. 정치인들의 단식투쟁은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닌 정치적 행위인지, 그리고 이 시대에 단식투쟁이라는 방법이 적절한지를 놓고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장시간 얘기해봤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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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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