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텍의 모기업인 IMC 그룹이 6천만 불을 투자해 대구에 첨단공구기업을 설립합니다.
대구시는 어제(5일) 오전 이스라엘에서 IMC 그룹과 투자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대구텍안에 5만 8천㎡ 부지에 첨단공구 제조공장을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IMC 그룹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구텍의 모기업인 IMC 그룹이 6천만 불을 투자해 대구에 첨단공구기업을 설립합니다.
대구시는 어제(5일) 오전 이스라엘에서 IMC 그룹과 투자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대구텍안에 5만 8천㎡ 부지에 첨단공구 제조공장을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IMC 그룹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