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전직 대통령이 세상을 떠나면 모든 게 멈춘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치권은 정쟁을 멈추고, 공공기관에는 조기가 걸립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을 보내는 순간, 아들 부시 전 대통령은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배운 '대통령이라고 하는 자리'에 대한 교훈도 공유했습니다.
우리 정치권 인사들도 새겨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