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라인] 2018년 12월 06일 -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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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초대석에 나온 최호성 프로를 보고 저도 많을 걸 느꼈습니다.

주어진 환경과 조건을 원망하지 않고 스스로 노력해 자신만의 해결책을 찾아낸 것도 그렇고요.

스윙이 우스꽝스럽다며 남들이 비웃고 놀렸지만 부단한 연습으로 이제는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선수가 된 것도 그렇습니다.

스스로를 믿고 자신을 사랑하는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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