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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수고 불 태우고…파리 뒤엎은 '노란 조끼'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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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젤리제를 비롯 프랑스 파리 중심부 곳곳에서 벌어진 시위 도중 불에 탄 차량들이 2일(현지시간) 길가에 버려진 채 방치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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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가운데)이 2일(현지시간) 크리스토프 카스타네르 내무장관(오른쪽)과 함께 전날 폭력사태로까지 번졌던 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노란 조끼' 시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유류세 인상 등 경제 정책에 항의하는 이른바 '노란 조끼'(Gilets Jaunes) 시위가 폭력사태로 재차 번질 것에 대비해 비상사태 선포를 검토할 것이라고 이날 밝혔다.

(SBS 뉴미디어부/사진=AP,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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