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웹사이트가 만들어집니다.
청주 고인쇄박물관은 프랑스국립도서관, 유네스코와 함께 '직지 글로벌 웹사이트'를 내년까지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직지 웹사이트는 직지의 편찬과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공인 과정 등을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등 6개국 언어로 소개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웹사이트가 만들어집니다.
청주 고인쇄박물관은 프랑스국립도서관, 유네스코와 함께 '직지 글로벌 웹사이트'를 내년까지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직지 웹사이트는 직지의 편찬과 현존 세계 최고 금속활자본 공인 과정 등을 영어와 프랑스어, 독일어 등 6개국 언어로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