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잔여분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보통주 4억4천954만2150주(현재 발행 주식수의 7%)와 우선주 8천74만2천300주(9%)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4조8천751억6천300만원이다.
(연합뉴스)
삼성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잔여분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보통주 4억4천954만2150주(현재 발행 주식수의 7%)와 우선주 8천74만2천300주(9%)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4조8천751억6천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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