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특별사면과 평창'·'사찰 방재 비리' 만해언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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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의 '특별사면과 평창' 기획보도와 '사찰 방재시스템 비리' 연속 보도가 올해 제2회 만해언론상 탐사기획과 일반 보도 부문을 각각 수상했습니다.

특별취재팀 전병남 기자 등이 취재한 '특별사면과 평창, 삼성의 은밀한 뒷거래' 기획보도는 정경유착의 적나라한 모습을 심층적으로 보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민사회부 이호건·김관진·장민성 기자가 취재한 '조계종 사찰 방재 시스템 비리' 연속 보도는 종교의 어두운 면을 고발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는 평가와 함께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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